사해 근처 성지순례를 둘러보다 다음날 우리 모두 일찍 일어나서 렌트한 망할 수동카를 몰고 사해로 내리달립니다~예루살렘에서 사해는 유대광야를 지나자마자계속해서 내리막을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약 1시간 정도를 달리면 어제 들렸던 여리고와 사해의 갈림길을 만나게 됩니다. # 복잡한 예루살렘 시내를 벗어나고 유대광야의 꼬불한 길도 지나면 어느정도 완만한 평야를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이 세례받았던 곳!#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사해 북쪽 끝에 위치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예수님의 세례터" # 여기는 요르단과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삼엄한 국경수비대...(?) 라고 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그냥 보초가 있습니다. # 동행했던 외국친구들이 걱정을 합니다. 여권을 검사할 때마다 잡히는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