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부츠 생활의 활금휴가가 찾아오다. 키부츠에 온 이래, 처음으로 3일간의 휴일을 얻었습니다. 일주일에 이틀 쉴 수 있는 날(Day off)과 한달에 이틀 쉴 수 있는 날(Extra Day off)중에 하루를 합쳐서 3일의 휴일을 얻은 것이죠.원래대로라면 일주일 4-5일의 휴일까지도 그동안의 휴일을 모와서 쓸 수 있어야 하지만, 여기서는 절대로 그렇게 휴일을 줄 수 없다고 하기에 3일간의 휴일도 겨우겨우 얻은 셈입니다= 황금휴가 4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사해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해쪽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보통 외국 친구들은 정말 사해를 즐기고 놀고 오는 일정을 짜지만, 저를 포함한 한국동생 성경이의 목적은 성지순례이기 때문에 빡빡한 성지순례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