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하쉬모나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서, 사진 올리는 일이 생각보다 더딥니다. # 전 날 하쉬모나에 도착하고 횟수로는 둘째날 실질적으로는 첫째날을 보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돌집이 제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놓으니깐 뭐, 그럴듯 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엉망입니다.나중에 주거환경에 대해서도 따로 한번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이스라엘은(2월) 겨울입니다. 그래서 아침, 밤으로는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고 종종 낮시간에도 추울 때가 있습니다. 이 곳은 산 꼭데기에 위치한 장소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춥기도 합니다. # 이스라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꽃 이름은 모르는데, 다음 주에 한국에서 책이 선물로 오면 알 수 있겠지요. # 이스라엘에서도 특..